-
이달 17일 상하이에서 시작 싱가포르 선사 PIL이 오만 소하르항을 추가 기항하며 아시아와 중동을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를 강화한다. PIL은 기항지에 소하르가 추가되는
03/14
-
1400TEU급 3척 운항 중국 선사 코스코쉬핑라인은 이달부터 일본과 중국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JCV를 매주 운항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스코는 코로나19 확산&nb
03/13
-
석탄 수입도 71% 급증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경제활동 재개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에 따르면1~2월 철광석 누계 수입량은 전년 동기
03/10
-
컨운임지수 8주 연속 내리막길, KCCI는 17주 연속↓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동남아시아와 일본의 상승에도 나머지 항로에서 부진하면서 8주 연속 하락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SSE)에&
03/09
-
IATA, 2022년 항공화물 수요 8%↓…중남미 뺀 전 지역 침체 지난해 전 세계 항공화물 실적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악재에 발목 잡혀 전년보다 크게 후퇴
03/08
-
프랑스 선사 CMA CGM이 해운과 물류사업의 호조로 지난해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거뒀다. CMA CGM은 6일 영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순이익은 248억8000만달러로 전년 178억9000만
03/07
-
-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우려로 글로벌 물동량 수요감소- 4분기까지 낮은 운임 유지, 2025년부터 회복 전망베트남 선사들의 해상운임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수요감소로 작년 고점대비 80%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해운업계의
03/06
-
물류기업 STEF그룹과 교섭 돌입 프랑스 선사 CMA CGM은 최근 자국 카페리 선사인 라메리디오날레의 인수를 위해 이 회사의 모회사인 물류기업 STEF그룹과 교섭에 들어갔다고&n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