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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MA CGM, 자국 카페리선사 인수 추진

물류기업 STEF그룹과 교섭 

 

프랑스 선사 CMA CGM 최근 자국 카페리 선사인 라메리디오날레의 인수를 위해  회사의 모회사인 물류기업 STEF그룹과 교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MA CGM 이번 인수로 지중해 페리항로와 자사 컨테이너항로의 시너지를 내는 한편, 프랑스 선원의 고용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라메리디오날레는 1931 설립됐으며, 현재는 프랑스 본토와 코르시카섬을 연결하는 항로를 매일 운행하고, 마르세유-모로코 간에도 위클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항 선박은 페리 4척이다.

 

CMA CGM 측은 “마르세유와 지중해는 우리 역사의 중심이다. 이번 인수 협의는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행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본사를  마르세유와 프랑스 해사산업의 지위를 강화해 프랑스-모로코  로로서비스와 자사 서비스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한편, 선박의 에너지 전환에도 투자한다.

 

라메리디오날레는 2020  마르세유-모로코·탕제  정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채산성이 좋지 않아 STEF 핵심 사업이 아닌 해운 사업의 분리를 검토해왔다.

 

CMA CGM 주요 컨테이너선 사업을 보완하는 형태로 항공운송·물류 등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에는 프랑스 최대 페리회사인 브르타뉴페리에도 출자하고 있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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