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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개 효과’ 中 철광석 수입 1억9400만t…7%↑

석탄 수입도 71%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경제활동 재개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에 따르면1~2 철광석 누계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9420t이었다. 석탄 수입은 71% 증가한 6064t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유 수입은 1% 감소한 8406t 그쳤다.

 

제로코로나 정책이 해제되면서 인프라 정비 등을 위한 강재 수요의 회복으로 철광석 수입량이 증가했다. 석탄은 호주산의 수입 재개 이외에 전력회사가 재고를 보충하면서 수입량이 늘었다.

 

대두 수입도 16% 증가한 1617t, 동광석도 12% 증가한 464t으로 각각 나타났다. 중국이 각종 건화물의 수입을 늘리고 있는 것은 벌크선의 선복 수요 상승 요인이   있다.

 

 밖에 LNG(액화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가스를 합한 천연가스 수입량은 9% 감소한 1793t으로 전년 동기 실적을 밑돌았다. 원목·제재도 6% 감소한 1005만㎥였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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