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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저운임’ 글로벌 물류기업 일제히 부진한 실적 신고

DSV 쉥커 인수효과로 플러스 

 

주요 글로벌 물류기업(포워더)들은 올해 3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글로벌 포워더 4 기업 가운데 쉥커를 인수한 덴마크 DSV 통합 효과로 외형과 영업이익을 모두 개선했다. 고환율과 해상운임 하락 악재에다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미주행 화물량이 감소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해사물류통계 ‘2025 3분기 글로벌 포워더 영업실적참고)

독일 DHL그룹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매출 감소를 맛봤다.  회사의 7~9 매출액은 2012800만유로로 전년 동기 2059200만유로에 비해 2% 역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EBIT) 순이익은 각각 147700만유로84200만유로를 기록, 1 전보다 8% 12% 성장했다. DHL 환율 영향과 소액화물면세(드미니미스) 제도 폐지로 미주 노선의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줄었으나 적극적인 공급 조절과 구조적 비용 개선, 요율 조정 등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 2 물류 부문의 외형이 모두 축소됐다. 포워딩 부문인 DHL글로벌포워딩·프레이트는 지난해보다 9% 감소한 457200만유로, DHL서플라이체인은 0.4% 감소한 441200만유로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희비가 갈렸다. 포워딩 부문의 영업이익은 19500만유로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지만, 공급망 부문은 2% 증가한 27800만유로를 찍었다.

회사 측은 유럽의 경제 부진과 저조한 항공화물 물량, 해상운임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DHL그룹 토비아스 마이어 최고경영자(CEO) “4 분기 연속으로 수익성이 성장했다 공급 관리와 구조비용 효율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계 종합물류기업인 UPS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1 전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UPS 올해 3분기 매출은 2141500만달러로, 1 (2224500만달러)보다 4%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 15% 감소한 18400만달러 131100만달러였다. 주력 사업인 미국  운송 부문에서 물동량이 감소한 점이 실적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포워딩과 물류를 담당하는 UPS서플라이체인솔루션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명암이 엇갈렸다. 매출은 252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포워딩 부문이 44% 감소한 73000만달러, 물류 부문이 13% 감소한 42900만달러의 매출을 냈다.

반면 UPS 포워딩·물류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3% 늘어난 52500만달러로, 부동산 매각·재임대 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회사 측은 이를 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하려는 부동산 자산 유동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DSV 4 물류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플러스 성장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덴마크 물류기업은 지난 430 독일 도이체반(DB) 물류 자회사인 쉥커를 인수하며 3분기에도 안정적인 재무 성과를 거뒀다. DSV 측은 8월에 본격적으로 회사 통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개월 동안 DSV 매출 7198300만크로네(DKK), 영업이익 543400만크로네를 거뒀다. 각각 전년 동기(4409500만크로네 442000만크로네) 대비 63% 23% 대폭 성장했다. 순이익은 통합 비용이 발생하면서 284500만크로네에서 24% 감소한 216000만크로네였다. 같은 기간 DB쉥커가 거둔 3932600만크로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46300만크로네의 영업이익이 포함됐다.

쉥커 실적을 제외한 DSV 단독 실적은 부진했다. 특히 포워딩 부문에서 항공화물은 고부가가치 화물 확대가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졌지만, 해상화물은 TEU 수익이 전년 대비 16% 하락했다. 해상·항공 부문의 3개월 매출액은 36% 증가한 3868800만크로네, 영업이익은 8% 증가한 353200만크로네였다.

DSV 쉥커 통합과 관련해 주력 사업인 포워딩은 IT 기반이 표준화돼 있어 가장 빠르게 시너지를 창출할  있었지만 육상·계약운송 부문은 물리 인프라 최적화가 필요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95~215억크로네에서 195~205억크로네로 하향 조정했다. 관세를 비롯한 무역 환경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거란 진단이다. 또한 해상운임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필요에 따라 선복과 비용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스위스 퀴네앤드나겔도 실적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한 604300만스위스프랑(CHF), 순이익은 4% 감소한 2600만스위스프랑이었다. 영업이익은  자릿수(37%) 감소한 28500만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퀴네앤드나겔은 해상화물을 중심으로 미국 관세 변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환율 변동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연간 2억스위스프랑 이상 비용 절감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의 해상물류 부문 3분기 매출은 224600만스위스프랑으로 15% 줄었고, 영업이익은 11100만스위스프랑으로 57% 감소했다. 외환 효과를 반영하면 각각 11% 54% 감소율이 개선된다. 퀴네앤드나겔 측은 관세 정책 영향으로 북미행 운송량이 급감했으며, 올해 1 통합한 미국 운송회사 IMC로지스틱스의 사업도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항공물류 매출은 5% 감소한 172100만스위스프랑, 영업이익은 23% 줄어든 9200만스위스프랑으로 집계됐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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