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선 시장, 항로별 혼조세 보여

중국이 국경절 연휴 이전에 철광석 물량 밀어내기가 진행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던 케이프선 시장은 기존 체결된 물동량이 처리된 이후 하락 곡선을 그렸다. 특히 호주발 물동량의 감소 폭이 확대됐다. 반면 브라질발 철광석 수출 물동량은 비교적 선전했다. 대형선 시장은 국경절이 점차 다가오면서 성약 활동이 주춤할 것으로 보여 10월 중순까지 시황 반등은 어려울 거로 점쳐진다.
9월22일 케이프선 운임지수(BCI)는 3365포인트로 마감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3만1019달러로 발표됐다
파나막스선 시장은 항로별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전반적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