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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부산-남미서안 노선 강화6월 중남미항로는 선복 부족이 표면화하고 있는 가운데 취항 선사들이 부과한 할증료에 운임이 상승세를 보였다. 동안은 23개월 만에 8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서안은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가 6월18일 발표한 상하이발 남미 동안(산투스)행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8212달러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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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적용한국 HMM과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중국 대만 양밍으로 구성된 프리미어얼라이언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FE1·FE3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홍해 정세의 영향으로 희망봉을 경유해 운항하는 가운데 서비스 개편을 계기로 스케줄 준수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FE1에서는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기항지에서 제외하고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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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 선사 OOCL은 이달 4일부터 중국 남부·동남아시아와 인도 서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선서비스 SIS2(Southeast Asia - Indian Subcontinent Service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하이퐁과 인도 서안을 직항으로 연결하고,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SIS2의 기항지는 친저우-양푸-하이퐁-싱가포르-문드라-싱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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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운사 이스턴퍼시픽쉬핑(EPS)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외신에 따르면 지난 6월10일 EPS는 중국선박그룹(CSSC) 자회사인 장난조선에서 건조한 9만3000㎥(CBM)급 VLAC를 인도받았다.신조선은 6척의 동형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EPS가 지난 2023년 발주했다. 이 선박의 주요 제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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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사 CMA CGM과 선사의 물류 자회사인 CEVA로지스틱스, 중국 자동차 수출기업 체리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CMA CGM은 CEVA로지스틱스, 체리자동차와 중국 우후에 위치한 체리자동차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체리자동차의 국제 물류 운영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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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I 22개월만에 최고치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6월12일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985.22를 기록, 전주 2726.48과 비교해 9% 상승하며 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더불어 지난 2024년 8월 3097.6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해양진흥공사는 “북미와 유럽은 수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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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들 물류비 부담 줄어지난 5월29일 중국-유럽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전용화물열차가 후난성 창사를 출발해 훠얼궈스개방구를 거쳐 폴란드 말라셰비치로 향했다.말라셰비치는 폴란드 동부에 위치한 광궤와 표준궤를 연결하는 유럽 최대의 철도 환적 허브로, 화물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으로 신속히 보낼 수 있다.이번 열차에는 가방, 신발, 의류, 가정용 직물 등이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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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와 50년 복합터미널 추진…3년여만 유럽 항만 투자중국 항만운영사인 코스코쉬핑포트가 스페인 타라고나항 복합터미널 개발·운영을 골자로 한 50년 장기 운영권을 승인받았다. 정식 계약이 체결되면 중국 기업이 3년여 만에 유럽 항만에 투자하는 사례가 된다.코스코쉬핑포트는 코스코쉬핑벌크, 스페인 물류기업 PTP이베리카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타라고나항 복합터미널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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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30% 원가절감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HMM에게 인도하며 원가·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회사 설계부문장인 심학무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HMM, 한국선급, 극동전선 등 관계자들이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