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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선, 中 철광석 수요 감소에 하락 폭 확대한동안 회복세를 보였던 벌크선 시장은 모든 선형에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향 철광석 물량이 급감하면서 대형선의 하락 폭이 확대됐다. 3월10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1919로 발표됐다. 한국해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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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운임 18% 떨어진 1551달러 이스라엘 선사 짐라인의 2025년 영업이익이 평균 컨테이너 운임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다. 짐라인은 영업보고서에서 2025년 영업이익 10억1600만달러, 순이익 4억81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25억2700만달러 21억5400만달러에서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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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중동 전쟁으로 세계 해운물류 시장이 극심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이란의 보복 조치로 7만4000t(재화중량톤)급 유조선 < MKD VYOM > 등 수 척의 선박이 피격되면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뱃길이 사실상 폐쇄됐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3월2일 현재 138척 47만TEU의 컨테이너선이 페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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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남미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7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2월27일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333.11을 기록, 전주 1251.46과 비교해 7% 오르며 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일본을 제외한 노선에서 반등한 가운데 남미·중동행 운임이 크게 오르며 SCFI 상승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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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2242포인트…철광석·곡물·석탄 수요 견조 3월 첫째 주 벌크선시장은 모든 선형에서 운임이 상승했다. 중국 춘절 이후 신규 화물의 유입이 증가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충돌에 따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운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월3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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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횟수는 48% 늘어난 1034회 올해 1~2월 중국유럽정기열차 동통로의 운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철도하얼빈국그룹에 따르면 1~2월 중국유럽정기열차 동통로 총 운행 횟수는 1034회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운송량도 10만5150TEU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으며, 운행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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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서 명명식 중국대만 컨테이너선사 완하이라인이 새롭게 인도받은 7000TEU급 신조선 1척을 지중해항로에 배선했다. 완하이라인은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에서 7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의 신조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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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 도입 추진 초대형 벌크선(VLOC) 전문 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이 전체 벌크선단에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는 한편 자율운항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 해운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폴라리스쉬핑은 지난 연말 자사가 소유한 벌크선 25척에 스타링크(Starlink) 기반 위성 통신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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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만 3개 임차…아시아역내 항로 강화 중국대만 선사 완하이라인이 일본 오사카항 C9 컨테이너 터미널을 장기 임차한다. 일본 시장에서 아시아역내 항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거래 규모는 약 8700만달러로 알려졌다. 완하이라인은 최근 오사카항 사키시마(난코) 지구에 위치한 C9 터미널 운영권과 부대시설 사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