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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ONE, 온실가스 배출저감 친환경수송 솔루션 도입

‘ONE LEAF+’

 

일본 컨테이너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GHG(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친환경 수송 솔루션인 ‘ONE LEAF+’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솔루션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한 대체연료를 활용해 기업의 영향력 범위 외에서 발생하는 스코프3(기업 가치사슬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 저감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제3자 기관의 검증을 받은 CO₂e(이산화탄소 환산치) 저감량의 증명서를 받을 수 있으며 투명성도 확보된다.

‘ONE LEAF+’는 Low Emission-Able Freight의 약자이며, ‘+’는 ONE이 기대하는 서플라이 체인의 탈탄소화 진전을 나타낸다.

서비스에서는 규제에 적합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한다. 구체적으로는 폐식용유로 만들어지는 2세대 바이오연료인 폐식유 메틸에스테르(UCOME)를 원료로 활용한다.

B100(바이오 디젤 100%)의 경우, 저유황유(VLSFO)에 비해 라이프 사이클 전체 배출량(웰투웨이크)에서 CO₂e 배출을 80% 이상 삭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배출량은 스마트플레이트센터가 관리하는 업계 표준인 클린카고워킹그룹(CCWG)의 계산 방법을 이용해 산출한다. 프로세스 등은 일본해사협회의 인증을 받았다.

ONE 관계자는 “ONE LEAF+의 시작은 당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나타낸다. 스코프3의 GHG 배출량에 대해 충분한 정보에 준한 선택을 하고자 필요한 방법과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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