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务热线:86 755 25177845
1
当前位置: > 뉴스 > 업계 뉴스

中 최대 자동차전용터미널 수출량 300만대 돌파

중국 자동차산업 발전 이끌

 

중국 상하이항 자동차전용터미널의 수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상하이항에 따르면 중국 최대 자동차전용터미널인 해통터미널은 설립 20년간 중국자동차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왔다.

해통터미널의 자동차 수출량은 2011년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21년 206만대로 급증 후, 2023년 300만대를 초과했다. 

외국차가 162만대로, 중국자동차 수출량의 70% 및 상하이 수출입무역액의 40%를 점유, 중국 자동차산업의 질적 발전을 이끌었다.

해통터미널은 중국 자동차 수출 경제의 해외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항만이다. 국내외 48개 자동차업계와 국내외 26개 자동차 선사에게 18개 자동차전용항로로 전 세계를 서비스하고 있다. 그 중 대부분 항로가 태국, 말레이시아, 사우디, 이란 등 일대일로 국가에 집중돼 있다.

현재 완성차 6160대가 수용 가능한 1개의 13층짜리 중국 첫 전자동 완성차입체창고 건설이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서비스면적 400여만평방미터의 장치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출처: KSG

#FCL/LCL FM XINGANG,TIANJIN TO KOREA#

#중국 하북성 바주시 가구  TO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