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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롄윈강항-카자흐스탄 국영철도, 악타우 항만인프라 공동건설

일대일로 포럼서 협약 

 

최근 롄윈강항만지주그룹과 카자흐스탄국가철도지주회사가 북경에서 열린 3차 일대일로 국제서밋포럼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아시아태평양지역국가-중국-카자흐스탄’ 노선을 공동 발전시키기 위해 카자흐스탄의 악타우항 컨테이너 허브를 공동으로 건설하기로 했다.

협약식엔 롄윈강항만지주그룹 양롱 회장과 카자흐스탄국가철도공사관리위의 물류부주석 코이시바예프 예를란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카스피해국제운송통로와 연결된 복합연결운송을 발전시켜 운송시간과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중국유럽정기열차를 지속적이고 심도 있게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중앙아시아서밋포럼의 협력 성과물이며, 장쑤성이 포럼기간 중 체결한 3대 중요 협력프로젝트 중의 하나가 됐다.

카스피해국제운송통로는 중국, 카자흐스탄에서 카스피해를 건너, 아제르바이잔으로, 다시 조지아, 터키 및 흑해를 지나, 유럽에 도달하는 국제운송회랑이다. 이 중, 악타우항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카스피해 동안에 위치한, 카스피해 국제운송통로의 가장 중요한 국경환적지점이다. 

악타우항 컨테이너허브 프로젝트는 바쿠항에 인접해 카스피해 국제운송통로의 운송 능력과 시간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접점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물류 협력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롄윈강-훠얼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아시아유럽육상해운연결운송의 기준 및 시범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카자흐스탄(롄윈강) 물류협력기지에서 5개의 출경개방구세관과 6개의 국제정기열차가 연결돼 지능형 일정관리, 가시적 생산관리, 무인 작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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