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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TS라인, 부산·광양-일본·대만·남중국 신항로 개설

1200TEU 선박 2 단독운

 

중국대만 선사인 TS라인이 한국 부산·광양과 일본 중국대만 남중국을 잇는 신규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새롭게 열었다.

TS라인은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정기 항로 ‘일본·중국대만·중국홍콩·태국 익스프레스(JHTN)’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TS라인은 1200TEU급 선박 2척을 단독으로 배선해 매주 1항차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티에스마웨이>(TS MAWEI)호가 부산항을 출발하면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배는 3월2일 광양항을 거쳐 대만 지룽으로 향했다. 두 번째 배 <티에스선전>(TS SHENZHEN)호는 3월5일 부산항을 출발해 같은 날 광양항을 찍었다.

전체 기항지는 오사카(목·금)-고베(금)-부산(토·일)-광양(일·월)-지룽(화·수)-가오슝(목)-홍콩(금·토)-서커우(토)-샤먼(일·월)-오사카 순이다. 총 운항 기간은 14일이다.

신항로를 유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이 서비스가 광양항에서 주당 약 300TEU의 물량을 소화해 연간 1만5000TEU 이상의 물동량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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