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초 27%까지 떨어져…최고치대비 11%p 하락 아시아-북미서안항로에서 40%에 육박했던 비동맹 컨테이너선사의 점유율이 운임 급락과 더불어 하락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해운조사기관인&
02/16
-
‘컨테이너·벌크’ 외형·내실 두자릿수 성장평균컨운임 2881달러…전년比 12%↑ HMM이 지난해 높은 운임과 초대형선 투입 효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HMM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9조9455억원, 순이익 10조662억원
02/15
-
홍콩 OOCL, 지난해 매출액 24조 달성…역대최대물동량 감소에도 매출 전년比 20% 신장 홍콩 컨테이너선사 OOCL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 항로의 성장세에 힘입어 두 자릿수&n
02/14
-
MSC 대형선 좌초되고 완하이-OOCL 방콕막스 충돌동남아해역서 컨선사고 잇달아…인명피해 없어 아시아 해역에서 컨테이너선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13일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02/13
-
BDI 603포인트…파나막스 시황도 개선 中 2월8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2포인트 상승한 603으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시장은 케이프선의 상승세 지속에 힘입어 BDI는 1주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파나막스 시장도 하락 폭이 감소했지만, 수프라막스 시장은 약세가 지속됐다. 케이프 운임
02/10
-
북유럽 컨운임 30개월만에 1000달러선 무너져SCFI 4주 연속 하락…1000선 붕괴 목전 북유럽 운임이 30개월 만에 1000달러를 밑돌며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4주 연속 하락했다.&
02/09
-
덴마크 머스크, 자회사 함부르크수드·씨랜드등 브랜드 통합APM터미널과 MCI등은 브랜드명 유지 덴마크 머스크는 함부르크수드와 씨랜드 등의 브랜드를 없애고 머스크로 명칭을 통합한다고 최
02/08
-
머스크가 호주를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 해운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호주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신규노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주요 신규노선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