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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하이퐁 등 4곳 추가 중국대만 선사 TS라인은 이달 말부터 일본과 중국 화남, 베트남을 연결하는 JTK2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TS라인은 타이중, 난사, 하이퐁, 친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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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컨테이너선사 완하이라인이 남은 하반기에 인도받는 1만3100TEU급 신조 컨테이너선 2척을 아시아-북미 노선에 배선한다.완하이라인은 지난 12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1만3100TEU급 2척의 신조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사 측은 신조선 2척을 <완하이A05> <완하이A06>으로 각각 이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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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KS 조선소서 신조선 명명식 홍콩 선사 OOCL이 중국 조선소에서 지어진 2만4000TEU급 여섯 번째 컨테이너선을 아시아-유럽항로에 배선한다.OOCL은 중국 코스코와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합작 설립한 다롄코스코가와사키조선(DACKS)에서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2만4000TEU급 12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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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亞발 물동량 80% 카자흐 거쳐…물동량도 두배 이상 증가 카자흐스탄이 팬데믹 이후 물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핵심 물류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동환 전문연구원은 유럽 물류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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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3편 중단…부산-규슈·홋카이도서비스 출범 고려해운과 남성해운이 한국과 일본 중국을 연결하는 펜듈럼(시계추) 컨테이너선 항로를 6편에서 3편으로 개편한다. 대신 한일 구간을 운항하는 셔틀노선을 새롭게 개설했다.선사는 한중일 구간을 운항하는 뉴차이나홋카이도(NCH) 뉴보하이펜듈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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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5%↑, 中이 반등 견인북미수출항로 물동량이 1년 2개월 만에 성장곡선을 그렸다. 미국 통관조사회사인 데카르트데이터마인에 따르면 올해 9월 아시아 10개국발 북미행(북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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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라니아>호 인천항 첫 입항…유관기관 공동 환영행사 개최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중국발 크루즈선 <메디테라니아>(MEDITERRANEA)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선의 인천항 입항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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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막스 시장서도 상승세 둔화 10월12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1935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시장은 중대형선 시장에서 약세가 지속되면서 BDI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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