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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3편 중단…부산-규슈·홋카이도서비스 출범 고려해운과 남성해운이 한국과 일본 중국을 연결하는 펜듈럼(시계추) 컨테이너선 항로를 6편에서 3편으로 개편한다. 대신 한일 구간을 운항하는 셔틀노선을 새롭게 개설했다.선사는 한중일 구간을 운항하는 뉴차이나홋카이도(NCH) 뉴보하이펜듈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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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5%↑, 中이 반등 견인북미수출항로 물동량이 1년 2개월 만에 성장곡선을 그렸다. 미국 통관조사회사인 데카르트데이터마인에 따르면 올해 9월 아시아 10개국발 북미행(북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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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라니아>호 인천항 첫 입항…유관기관 공동 환영행사 개최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중국발 크루즈선 <메디테라니아>(MEDITERRANEA)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선의 인천항 입항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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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막스 시장서도 상승세 둔화 10월12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1935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시장은 중대형선 시장에서 약세가 지속되면서 BDI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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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등 기간항로 약세 지속 한국발 컨테이너운임 지수가 호주와 중국을 제외한 모든 항로에서 부진하며 6주 연속 하락했다. 10월10일 현재 한국발운임지수(KCCI)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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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산둥고속그룹이 운영하는 칭다오산둥호(제로호) 중국-러시아 익스프레스 정기화물열차가 운행을 개시했다. 110TEU의 수출용 상용차를 적재한 열차는 SCO(상하이협력기구) 복합운송센터를 출발, 10일&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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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컨테이너선사인 CMA CGM이 메탄올 연료를 때는 컨테이너선을 가장 많이 발주한 선사로 등극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MA CGM은 중국선박그룹(CSSC) 계열사인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SW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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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빅토리아항서 환영행사 가져 중국 코스코가 자체개발한 특수장비를 이용, 친환경자동차 3000대를 브라질로 수송했다.코스코는 최근 브라질 빅토리아항에서 다목적 펄프선 <그린케미>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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